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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
장 소 부산 시내 7개 문화회관 (아래 내용 참조)
일 시 2015.9.3 ~ 2015.9.24
문 의 051-625-2117
시 간 매 공연 저녁 7시30분 (아래 내용 참조)
관람료 무료 초대공연
등 급 8세이상 관람가
[ 공연정보 ]
2015 구•군 문예회관 활성화 사업

공연장소 : 9월3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 9월9일 북구문화빙상센터 소극장
9월10일 금정문화회관 소극장 / 9월17일 사상문화원(다누림홀) 소극장
9월22일 해운대문화회관 대극장 / 9월23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
9월24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시간 : 전 공연 저녁 7시30분
관 람 료 : 무료

현대인들의 삶의 혼을 달래주는 굿판
비나리

작품소개

-자식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받쳐 온 우리의 어머니상을 단순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고 어머니로 상징되는 인간의 고달픈 인생살이를 우리 전통 연희기법을 통해 표현해 보고자 한다-
하늘과 소통을 갈망하는 한국의 무속신앙 (샤마니즘)이 연극으로 탄생!
하늘에 대한 동,서양의 다르면서도 같은 이 작품은 새로운 창작 방법을 제시한다. 동해안의 오구굿과 한국의 가면극 동래야류 영감할미 과장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전통이라는 틀을 과감하게 해체하여 예술적 가치로 접근하려는 극단 맥의 창작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굿의 형식을 빌린 연극!
이승과 저승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
한 많은 원혼이 즐겁게 놀다 이승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저승으로 안 갈 수 없게 만드는 굿판
무당을 통해 죽은 자를 위한 산 자들을 위한 노래가 펼쳐지고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어미의 몸부림은 이승과 저승의 고리를 암시한다.
극 속에서 펼쳐지는 망자의 혼을 달래는 행위는 죽은 자의 넋을 위로하는 것만이 아니라 산 자들을 위한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굿이기도 하다.

<극단 맥 소개>
극단 맥은 1986년 12월에 창단되어 현재 29년째 활동하고 있는 부산을 대표하는 극단입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설화, 민담, 역사, 민속, 무속을 소재로 한 연극을 지속적으로 작업해 온, 색깔 있는 극단으로 신명 나는 전통연희형식의 무대를 통한 새로운 한국적 연극형식을 만들어내는 전문공연예술단체입니다.
전통연희 양식을 통한 지역 창작극의 활성화를 위해 향토성 짙은 지역 창작극을 공연해 온 극단으로, 부산극단 최초로 유럽 (사라예보 겨울축제, 터키 피라미드 아트센터)에서 공연 하였으며, 2012년 2월 호주 아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에 부산극단 최초로 참가를 하여 “몰리에르의 연극을 보는 것 같다 (Madinin’art)”, “절제된 색채감-신비스러우면서 흥겨운 분위기 (La Provence)”, “한국 전통을 화려하게 표현하며 신들의 세계로 초대 (La Marseillaise)” 등 수 많은 프랑스 언론과 비평 잡지를 통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 해에는 3년 연속으로 연극 ‘꼭두’로 7월 프랑스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에 참가하였습니다.
극단 맥은 2007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동래별곡’을 통해 단체 은상과 연출상을 수상하였고, 2008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에서 ‘개똥할매’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2008 부산연극제 단체 대상, 전국연극제에서는 “환생신화”로 단체 금상,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동래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안정된 제작여건에 힘입어 전국연극제, 거창국제연극제,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프랑스 아비뇽, 사라예보, 호주 아들레이드 등 해외공연예술시장 진출 등 꾸준한 레퍼토리 개발의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으며, 매년 200여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전국 지역협력형사업에서 공연장 상주단체 170개 단체와 128개 공연장 중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공연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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