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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개시대
장 소 동래문화회관 대공연장
일 시 2013.11.23 ~ 2013.11.23
문 의 극단맥 051-625-2117
시 간 오후4기
관람료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
등 급 전체 관람가
[ 공연정보 ]
<연출의도>
괴롭히는 사람은 사소한 것 일수도 있지만,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은 그 어떤 고통보다 크게 느끼고 있을지 모른다. 나 자신이 한번쯤 왕따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고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내 친구가, 내 아이가 그런 일을 당하고 있다면 어떤 심정일까?
학교 폭력과 왕따는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학교 폭력 발생의 수는 늘고 있지만, 그 해결방안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 스스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위의 친구들이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따가운 눈초리와 무차별적인 폭력보다는 따스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작품줄거리>
학창시절 누구에게나 있는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을 시기 학교폭력의 문제를 통해 학창시절을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 평범하고 문학을 전공하려는 주인공 문수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학생입니다. 남학교 일진 무리들은 이런 문수를 왕따 취급을 한다. 매일같이 괴롭히며 돈을 갈취하고 무시하며 빵셔틀을 시키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의 인권을 무너뜨리게 하는 행동을 저지른다.
여학교의 반장인 태희 역시 친구들에게 빵셔틀과 폭력 등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태희는 문수를 괴롭히는 일진 중 한명인 동민이와 사귀고 있었지만, 동민이는 태희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일진들의 괴롭힘과 어머니와의 성적 다툼과 스트레스로 인해 태희는 학교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동민은 태희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이 문수를 괴롭혔던 과거들을 책망하고 후회한다. 동민이는 병원으로 태희을 찾아가 잘못을 빌고 문수와 화해를 하며, 태희와 문수 둘 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 공연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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