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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 프랑스 공연]
장 소 프랑스 / 아비뇽/ LA CONDITION DES SOIES 극장
일 시 2013.07.08 ~ 2013.07.31
문 의 극단 맥
시 간 오후 2시30분
관람료
등 급 전채 관람가
[ 공연정보 ]
비나리는 시작, 충돌, 파열, 장례, 행렬, 유랑, 잔치, 모험이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표현하고자 한다. 한국인의 죽음을 이해하고 죽음은 또 다른 삶을 시작한다.
죽음의 길은 곧 새로운 시작이다. 삶과 죽음은 단절되지 않았다. 죽음은 존재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삶의 시작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이러한 기본미학은 ‘굿’에서 모두 찾을 수 있으며, 굿은 샤머니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굿은 음악, 무용, 미술(무화,깃발), 음식(미각), 언어(연극) 등이 총동원되는 말 그대로 종합 에술로서의 공연이며 서구식 크로스오버가 아니라 완벽한 장르간의 ‘융합’이 되는 모습이다.
한국연극의 원형이 그대로 살아있는 동해안별신굿의 거리굿을 토대로 하여 탈굿, 오구굿, 가면극 동래야류, 동래학춤, 사물놀이, 판소리, 민요를 중심으로 작품을 풀어내고 한국의 굿과 가면극, 춤을 재해석하여 작품의 틀거리를 갖추고 세계적인 관심사인 “동양사상-샤머니즘”을 토대로 한국적 연극예술로 표현하고자 했다.

공연의도
부산극단 최초로 아비뇽 연극축제에 진출 장기 공연을 하는 비나리는
- 한국의 전통 리듬과 소리, 몸짓들을 토대로 한 연극으로 통과 의례를 중심으로 한 신체연극
- 굿의 연희양식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민속극이 가지는 현대의 놀이적 요소인 歌, 無, 樂, 才談의
<짓>을 첨가해 <연극놀이>를 만들 수 있다고 상정하여
각 장면 별 에피소드를 토대로 인간의 삶을 태어나 살다가 죽는 것의 3단계로 나누어
통과의례를 중심으로 엮어 춤과 소리, 몸짓 등 전통연희 속의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놀이극이란 극형식으로 관객에게 철저한 유희성을 제공하고 이들을 종합하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 자식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받쳐 온 우리의 어머니상을 단순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고
어머니로 상징되는 인간의 고달픈 인생살이를 우리 전통 연희기법을 통해 표현해 보고자 한다.
- 이탈리아 인스타빌리 바간띠와 워크숖 진행을 통해 구성한 작품
[ 공연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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