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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화
장 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일 시 2013.04.01 ~ 2013.04.02
문 의 051-625-2117 / 010-9878-3320
시 간 4월1일 19:00 / 4월2일 19:30분
관람료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
등 급 전체관람가
[ 공연정보 ]
질긴 생명력을 이야기한다!
방영웅 원작, <분례기>를 새롭게 재해석, 연극으로 만난다.
제 31회 부산연극제에서 만나는 단 두 번의 기회!

□ 연출의도
방영웅 원작소설 “분례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설사똥, 된똥, 굵은똥, 가느다란 똥, 누런똥, 시커먼똥 ... 누구나 싸는 것 이지만, 냄새나고 더러운 것도 사실.... “아, 씨~이 똥 똥 밟았다. 재수 옴 붙었네...” 하지만 사람들은 똥 꿈을 꾸면 복권방으로 달려간다. 아이러니한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인간이 양면성이다. 이 똥에 대해 한번쯤 들여다 보자.
똥''은 신의 배설물이고 상징체이다. 이런 ''똥''의 신성함에 금기 사항을 어기게 되면 인간의 삶은 비극적으로 변한다. 똥(糞)은 쌀(米)이 변해서 달라진 것(異)을 의미한다. 똥은 그 빛깔이 누렇다. 이것은 곧 재물을 의미하기도 한다.
똥(糞)은 수명 길고 복을 상징한다. 똥례''라는 주인공 이름을 통해 ''똥''을 상징체계로 삼고 신의 배설물인 똥을 신성모독하면 재앙이 따른다는 이분법을 논리로 주인공의 삶을 들여다 보고 한국여성의 트라우마와 현대사회의 황폐한 실정과 비참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생활상을 중첩시켜 작품을 풀어가고자 한다.
더불어 뿌리 깊은 우리의 토착신앙 관혼상제, 상여놀이, 삼신할머니를 모티브로 하여 극적 재미를 추구할 것이다.
[ 공연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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