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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날의 초상
장 소 일시별로 장소가 다릅니다.
일 시 2012.06.26 ~ 2012.10.18
문 의 010-5232-1350
시 간 장소마다 시간이 다릅니다.
관람료
등 급
[ 공연정보 ]
작품소개

-제2회 전국창작희곡 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
-2011 거창국제연극제 금상 수상(8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자식들로부터 소외되거나 외로움을 느끼고 살아가는 4명의 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노래교실에서 만난 네 노인네들(순덕,금봉,창수,거북)은 각자 나름대로 자식들로 인한 업보들을 한잠씩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다들 살아가는 방식들은 다르지만, 자식들로부터 소외되거나 외로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 순덕과 창수는 서로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며 친구에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순덕은 자식들을 뒤로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할 곳 없어 급기야 가출을 하게 되고 금봉이는 어느날 갑자기 영감이 죽고 자식들과 생이별을 하며 가진 재산을 모두 빼앗기고 쫓겨난다.
어느날 영감이 남겨준 보험금을 타게 되는데...
거북이는 구청에서 나오는 생활보조금과 폐지를 주워 생계를 연명하며 하루를 살아가지만 거북의 아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거북의 돈을 가로챈다.

출연진 및 스탭

작 가 : 강진순
연 출 : 이정남 (부산연극제, 전국연극제,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연출상 수상)
무대감독 : 김범기
무 대 : 남영우
안 무 : 홍순아
출 연 :
심미란
-1997 부산연극제 최우수여자연기상 수상, 2005 거창국제연극제 여자연기대상 수상
-2008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최우수여자연기상 수상
조영미
-1996 부산연극제 신인연기상 수상
강숙하
-2000 경남연극제 여자연기대상 수상
허정현
-2009 부산연극제 신인연기상 수상, 2010 거창국제연극제 남자연기대상 수상
송민정, 배문수, 박석재, 박재우

연출의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가며 노인복지에 대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의 시대!
우리는 이러한 노인들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그리고 부양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모두가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그 근원적인 힘은 바로 가족간의 사랑에서부터 출발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건없는 가족의 사랑! 어려울 때 우리곁을 지켜줄 마지막 사람은 가족이며, 육체적이던 경제적이던 고통을 겪고 있을 때 옆에서 지켜줄 힘은 바로 가족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족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으며 우리를 결합시켜 주는 것은 무엇인가? 요즈음 가족간의 갈등과 불목으로 인해 가장 포근하고 따뜻해야 할 보금자리가 상처와 얼룩에 찌들어 가는 소식들을 대중매체를 통해 접할 때 마다 안타깝습니다.
부부, 자녀, 형제 문제등 다른 누구도 아닌 가족에게 느낀 상처는 그만큼 골이 깊어집니다.
가족이 살아야 합니다. 가족의 불행이 곧 나의 불행! 가족의 불행을 외면하고 나 혼자만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가족은 운명공동체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가족이 화목하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사랑과 웃음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때 노인문제들이 해결 되리라 봅니다.
[ 공연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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