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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나루향토연극제 14일 폐막(특급뉴스 20140914)
작 성 자 관리자 작 성 일 2015-03-03 오후 12:08:42

고마나루향토연극제 14일 폐막
대상에 연희단거리패의 ‘산너머 개똥아’
2014년 09월 14일 (일) 23:21:23 송순선 기자 sun0910@hanmail.net

▲ 참석자들이 고마나루향토연극제 폐막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5일부터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던 제11회 고마나루 향토 연극제가 14일 오후 7시 30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폐막 초청공연 '비나리' 공연 모습

이날 2008년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의 대상작품인 극단 맥의 ‘비나리’(연출 이정남) 의 초청공연이 있었고, 공연이 끝난 후 시상식 및 폐막식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장에는 극단 맥의 ‘비나리’ 폐막초청공연이 열리기 전부터 연극을 보기 위해 몰린 관객들로 인해 빈 자리를 찾기 어려웠으며, 자리를 잡지 못한 관객들은 서서 공연을 관람 했다.

이번 연극제는 특히 평소 연극공연을 많이 접해 보지 못했던 많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겼으며, 연극제 중에는 추석 명절이 끼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은 제11회 고마나루향토연극제에 관심을 보였다.

제11회 고마나루 향토연극제는 그동안 공산성, 한옥마을 등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공주산성시장에서 개최, 시장상인들과 지역민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남녀노소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산성시장으로 간 연극은 빈 상가 등 작은 공간에서 연출된 연극이지만, 배우와 관객이 함께 어울리며 더욱 가까이 다가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 최종원(연극배우) 향토연극제 홍보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원 향토연극제 홍보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1회부터 향토연극제에 참석 벌써 11회째가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고향의 냄새가 풀풀 넘치는 향토연극제를 공주시민들이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 연극 심사평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은 이날 심사평에서 “시장으로 들어온 이번 연극제는 무엇보다 관객들과 가까워졌고, 소통한 것 같다” 며 “‘시장으로 간 작은 연극’은 작은 공연이었지만, 축제형식과 영역을 넓힌 중요한 부분으로 축제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작은 공연도 축제의 한축으로 자리 잡기 바라며, 또 경연작품, 초청작품도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오태근 집행위원장이 폐막인사를 하고 있다

오태근 집행위원장은 이날 폐막인사에서 “이번 연극제 기간 동안 일기도 좋았고, 추석명절 중에도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하셔서 행복하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공연작품들은 재미와 수준이 더욱 높아진 것 같다” 며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제11회 고마나루향토연극제 시상식에서는 연희단거리패의 ‘산 너머 개똥아’ 가 대상을 수상했다.

‘산너머 개똥아’ 는 우리 전통의 설화를 가지고 만든 연극으로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우리 춤, 노래, 가락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 작품으로 1994년 초연 때와 달리 아동,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작품이다.(이하 수상내역)

▲대상 연희단거리패 ‘산너머 개똥아’
▲금상 극단 입체 ‘5월의 석류’
▲연출상 극단 하팡세 ‘붓바라’
▲연기상 5월의 석류 지미리, 산너머 개똥아 김미숙씨가 수상했다.

▲ 폐막 초청공연 '비나리' 공연 모습
▲ 폐막 초청공연 '비나리' 공연 모습
▲ 폐막 초청공연 '비나리' 에 출연한 배우들이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연기상 시상식 후 상을 받은 배우들과 기념사진촬영 모습
▲ 연출상(공주시의장상) 시상 후 수상자와 기념사진 촬영 모습
▲ 금상(공주시장상) 배우가 시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대상 수상 팀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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